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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캔모어 여행 필수코스 1탄‼️[차 없이도 가능],보우강, 캔모어엔진브릿지, 런들포어베이, 캔모어 다운타운

by 하하눌 2024. 4. 4.

캔모어 여행 코스-1

캔모어 어디 가야될지 모르시겠다구요⁉️ 저만 따라오세요 제가 다 알려드릴게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캔모어를 밴프 가기 전에 잠시 머무르거나 바로 밴프부터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깜짝 놀랐어요🥹

이 예쁜 곳을 어떻게 그냥 지나칠 수 있지?

캔모어를 밴프 여행 가기 전에 그냥 지나친다구요❓

이거 보면 절대 캔모어를 그냥 지나칠 수 없답니다

1️⃣ 보우강 하이킹 (bow river)

• 하늘색과 옥색을 띄는 예쁜 색을 자랑하는 보우강은 캔모어의 가장 유명한 강이에요❗️

• 강을 주변으로 하이킹 코스가 잘 조성되어 있고,

캔모어 주민들은 아침에 보우 강에서 조깅을 할 만큼 캔모어 주민들이

매우 사랑하는 강 입니다🩵

• 특히 여름에 가면 돗자리를 들고 그 주변에서 피크닉을 하거나, 강에서 수영을 한답니다🥹

진짜 낭만 지대루

• 캔모어 다운타운에서 도보 10분 걸립니다

2️⃣ 캔모어 엔진 브릿지 (Canmore Engine Bridge)

캔모어 엔진 브릿지는 보우강 근처에 있는데, 강 을 가로지르는 철제 다리가 정말 인상적이에요‼️

이 브릿지에서 웨딩 촬영도 많이 하고, 전문 사진가 분들도 사진 촬영을 많이 하는 캔모어의 대표적인 포토 스팟입니다

3️⃣ 런들 포어베이 (Rundle Forebay)

런들 포어베이는 캔모어 엔진 브릿지를 지나 조금 걸으면 나오는 하늘색의 엄~청 큰 호수인데요‼️

제가 여름에 갔었더라면 당장이라도 뛰어들고 싶을만큼 크고 예쁜 호수랍니다☺️

보우강보다 하늘색이 조금 더 진하고, 엄~청 커요!!

제가 소개해드린 곳은 모두 근처에 있어서, 도보로 접근 가능합니다. 다운타운에서 출발하시면 제가 나열해 드린 순서대로 여행하시게 될거에요🫠

캔모어는 제가 그동안 다녔던 여행 중 가장 따듯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였어요🩵

그냥 눈만 마주쳐도 Hey~ How are you?가 기본이고,

캐나다가 처음이라 신호등도 못 건너고 있는 저에게 친절하게 알려주고 따듯한 말 한마디 건내주는 그런 여행지 캔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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